강화서 또 구제역… 첫 발생 돼지농가서 500m 거리 (1보)

▲ 24일 오후 4년만의 구제역이 발생한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의 한 양돈농장 입구에서 긴급방역 조치에 나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직원들이 농장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강화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또 발생했다.

추가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는 첫 발생농가에서 500m 떨어진 곳으로 돼지822두를 사육하고 있다.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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