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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보건소-한의사회, 한방난임치료 지원 MOU

승인 2016-01-24 20:43
한상근 기자 hs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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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보건소(소장 김길순)와 안양시한의사회(회장 정은철)가 지난 22일 한방난임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의 난임여성들에게 치료를 지원해 출산을 장려코자 한약재, 침술, 뜸 등 한방요법 서비스를 9개월에 걸쳐 제공한다.

안양=한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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