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안양시지부, 사랑의 경기미 5t 선뜻

NH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서국동)는 2일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안양시청을 방문,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경기미 5t(10㎏500포)을 전달했다. 

 

안양=한상근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