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의 ‘빅 어텀 세일(Big Autumn Sale)’

▲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1일부터 10일간 ‘빅 어텀 세일(Big Autumn Sale)’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0여 개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최고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리복이 지난해 상품을 최고 80% , 데상트는 최고 40% 할인 판매한다. 코오롱 스포츠는 최고 50% 할인하던 17년 봄, 가을 상품을 70% 할인한다.

 

가을맞이 패션 잡화 세일도 풍성하다. 코치는 3일까지 50만 원 이상 구매 시 기존 최고 65% 할인하던 상품을 15% 추가 할인하고, 마이클 코어스가 ‘가을 스타일링 이벤트’를 열어 최고 65% 할인하던 핸드백과 지갑, 의류, 슈즈 품목을 각각 추가 20∼30% 할인한다.

시리즈는 16년 F/W 상품과 새로 입고된 겨울 다운점퍼를 최고 50% 할인하고, 올세인츠와 버커루는 16, 17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지오다노는 17년 F/W 전 상품을 10% 추가할인하는 동시에 17년 가을 데님팬츠를 1일부터 3일까지 5천 원 추가 할인한다.

 

한편 2, 3일 양일간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또는 BC카드로 당일 5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2/5만 원을 각각 선착순 증정한다. 이와 함께 10월 31일까지 신규 입주고객을 위한 ‘가전·가구 특별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소니, 휘슬러, 테팔, 템퍼, 에이스침대, 클레르하임 등 다양한 리빙 브랜드가 참여해 입주계약서를 제시한 고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 별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9월 31일까지 ‘가전·가구 특별전’ 참여 브랜드에서 쇼핑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200/300/500만 원 이상 구매 시 5/10/15/25만 원 상품권을 각각 선착순 증정한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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