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안양지사 자문위원회’ 6월 정기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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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경기일보 안양지사 자문위원회’가 6월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지난 4일 오후 7시 과천시 갈현동에서 진행된 이번 정기모임에는 ▲조용덕 위원장(한세대 교수) ▲조남일 평촌감리교관양교회 담임목사 ▲문형국 ㈜에이스테크원 대표이사 ▲이희복 주영종합건설㈜ 대표이사 ▲장인구 더베스트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김혜정 M&j엔터테이먼트 대표이사 ▲이동찬 안양월스기념병원 대표병원장 ▲이재강 삼손종합정비㈜ 대표이사 ▲장문숙 태건냉동대표 ▲임성룡 법률사무소 집현재 대표 변호사 ▲조연주 한결세무회계 대표이사 ▲이양학 재안양호남향우회장 ▲조은희 세무법인 위더스 대표 세무사 ▲신남섭 온세상투어 대표 ▲한명옥 우원 공증인가 법무법인 변호사 ▲샤다이 전명옥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자문위 발전방향 및 기사에 대한 모니터링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경기일보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범희 PD가 진행한 ‘스마트폰 출발’ 이라는 주제로 콘텐츠의 중요성, 생산편집 송출 확산의 창, 스마트폰 A부터 Z까지 사용방법 등 ‘1인 미디어’ 방송 노하우 특강이 진행돼 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조용덕 위원장은 “경기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는 중요한 해에 지역 발전을 위해 선두에 서서 파수꾼 역할을 하는 경기일보 자문위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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