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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일상 사진 "토끼부터 성선비까지… 이런 아들 꼭 낳고 싶어"

승인 2013-04-14 16:59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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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일상 사진 "토끼부터 성선비까지… 이런 아들 꼭 낳고 싶어"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배우 성동일의 아들 준이의 일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동일 아들 준이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이는 깜찍한 표정과 동작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준이는 찰흙 놀이를 하다가도 '뿌잉뿌잉' 동작을 취하거나 토끼 분장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성선비'라는 별명에 맞도록 미술에 집중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준이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이 일상 사진 어쩜 이리 귀여울까", "준이 일상 사진 볼수록 매력이 넘친다", "준이 일상 사진 앞으로 이렇게 꾸준히 자라길", "준이 일상 사진 이런 아들 갖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이는 아빠인 성동일과 함께 현재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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