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둘이 어떻게 알던 사이?" 해맑은 모습 '깜찍'

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둘이 어떻게 알던 사이?" 해맑은 모습 '깜찍'

배우 유승호와 설리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사진 속에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유승호와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앳된 얼굴 외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이미지여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둘 다 어쩜 이렇게 잘 컸지", "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이 꼬마들이 톱스타가 될 줄이야", "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둘이 어떻게 알던 사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달 5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소했으며 설리는 현재 에프엑스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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