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피부 나이, 나이보다 10살이나… "탱글탱글 이유 있었네"

조여정 피부 나이, 나이보다 10살이나… "탱글탱글 이유 있었네"

배우 조여정이 투명하고 맑은 동안 피부를 과시했다.

조여정은 최근 SBS E 뷰티 여행 프로그램 '스타 뷰티 로드'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발탁돼 낭만과 예술의 나라 프랑스의 명소를 체험했다.

특히 조여정은 스파로 유명한 비쉬의 마사지 센터를 찾아 피부나이 측정 테스트를 받았다. 그 결과 조여정의 피부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무려 10살이나 어린 '23세'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은 스스로도 놀라며 "정말 신기하다. 나는 23살 조여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여정 피부 나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여정 피부 나이, 완전 부럽다", "조여정 피부 나이 나보다 어리겠네", "조여정 피부 나이 연예인들은 관리 받으니까 좋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조여정 피부 나이, SBS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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