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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근황, 맑고 투명한 피부보다 눈이 가는 건… "옷 입은거야?"

승인 2013-05-14 14:25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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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근황, 맑고 투명한 피부보다 눈이 가는 건… "옷 입은거야?"

최정원 근황이 공개됐다.

 

최정원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하. 하늘 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최정원 근황' 사진 속 최정원은 헤드셋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맑고 투명한 피부와 빛나는 눈망울은 물론, 누드톤의 의상을 입고 있어 옷을 안 입은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최정원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원 근황 궁금했는데 정말 반갑다", "최정원 근황 하나도 늙지 않고 오히려 젊어진 듯", "최정원 근황 옷 안입은 줄 알고 깜짝 놀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최정원 근황, 최정원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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