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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아들 준수, 상남자 인증 "개구리 쯤이야" 한손에 '턱'

승인 2013-05-19 22:04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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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아들 준수, 상남자 인증 "개구리 쯤이야" 한손에 '턱'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상남자 임을 인증했다.

이종혁은 지난 16일 오전 트위터에 "개구리쯤이야…"라는 짧은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준수 상남자 인증' 사진 속 준수는 살아있는 개구리를 손바닥에 올린 채 태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준수 상남자 인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상남자 인증 귀엽다", "준수 상남자 인증 개구리가 무섭지 않나보네", "준수 상남자 인증 나중에 진짜 매력적이게 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준수 상남자 인증, 이종혁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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