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인형 같은 코뿔소, 24년 만에 태어난 귀염둥이… "만져보고 싶다"

승인 2013-08-30 15:38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의 린컨 파크 동물원은 인형 같은 모습의 코뿔소 사진을 공개했다.

이 코뿔소는 지난 26일에 태어났고, 몸무게는 27kg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는 검은코뿔소의 새끼가 태어난 것은 24년 만의 일이라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형 같은 코뿔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네요", "만져보고 싶다", "코뿔소가 아기때는 이렇게 귀엽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인형 같은 코뿔소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