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버스 인증샷, 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찰칵'… "사랑스러워"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의 버스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24일 걸스데이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층버스 타고 서울투어 중. 서울구경에 신난 우리. 오늘 뷰티풀 서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가 이층 버스에서 시원한 바람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멤버들의 즐거운 표정과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카락은 보는 이들까지 즐겁게 한다.

걸스데이 버스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재미있겠다", "화보를 보는 것 같아요", "멤버들 모두 진짜 사랑스러운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걸스데이 버스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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