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동우 성종, 시우민·김유정과 함께 후배 JIN 응원 '훈훈'

인피니트 멤버 동우와 성종이 소속사 후배 JIN의 데뷔를 응원했다.

동우와 성종은 1일 자정 JIN의 공식 홈페이지, 울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JIN의 데뷔를 축하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JIN은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신인이자 '울림 걸그룹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직접 뮤직비디오 촬영장까지 방문해 JIN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남다른 후배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공개된 영상 속에는 JIN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시우민과 김유정까지 합세, JIN의 데뷔를 기쁘게 축하하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인피니트 동우 성종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후배 사랑이 대단하네요", "인피니트 동우 성종 응원 받았으니 JIN 대박나길", "기대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IN은 오는 8일 디지털 싱글 앨범 '너만 없다'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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