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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셀카, 호피 의상입고 가슴골 드러낸 채…'동물의 왕국'

승인 2014-01-04 17:40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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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글래머 셀카'

방송인 서유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서유리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의상이... 동물의 왕국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호피무늬 옷을 입고 육감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손가락을 물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과 타이트한 호피 무늬 상의, 살짝 보이는 가슴골은 보는 이들의 아찔함을 자아낸다.

서유리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글래머러스하다", "서유리 가슴골 아찔하네", "정말 동물의 왕국이란 말 딱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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