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김연아 셔츠패션, '깔끔함 종결' 완판녀 또 등극?… 어디 제품이길래

승인 2014-03-04 11:40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김연아 셔츠패션'

김연아 셔츠패션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 참석한 김연아는 흰 셔츠에 검은색 바지, 에나멜 단화를 신고 등장했다.

김연아는 셔츠만 입었을 뿐인데도 타고난 신체 비율과 단아한 미모를 뽐내 셔츠 협찬 모델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연아 셔츠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셔츠패션, 어디 제품이지?", "완판녀 또 되나요", "김연아 셔츠패션 깔끔하고 단정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포상식에는 이상화, 박승희, 김연아, 이승훈 등 소치 동계 올림픽 빙상 종목의 메달리스트들이 참석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