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과 배우 이다인의 풋풋 스틸컷이 화제다.
지난 9일 CJ E&M 측은 4부작 UHD 드라마 '스무 살'에 출연하는 이기광과 이다인의 촬영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손을 머리에 얹거나 입을 벌려 장난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실제 연인처럼 귀여운 장난으로 풋풋한 연인의 느낌을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스틸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정말 잘 어울려요", "두 사람 진짜 사랑스럽네", "이렇게 잘 어울리기도 힘들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CJ E&M의 4부작 UHD 드라마 '스무살'은 톱스타가 돼 돌아온 아이돌 비스트의 이기광(이기광)과 모태솔로 여대생 혜림(이다인)이 펼치는 비밀연애 스토리다. 오는 19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만날 수 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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