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최원영 심이영 결혼, 다음달 28일 화촉… "현재 임신 15주?"

승인 2014-01-16 17:10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배우 심이영과 최원영이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16일 심이영의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원영과 심이영이 다음달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아직 신혼여행지 등 자세한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준비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현재 심이영은 현재 임신 15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원영 심이영 결혼, 축하드려요", "두 사람 앞으로 행복하시길", "임신도 축하드려요. 심이영 닮아서 엄청 귀여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출연하면서 가까워져 지난해 6월 무렵부터 진지하게 만나왔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최원영 심이영 결혼, 연합뉴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