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딸 공개, 귀엽고 깜찍한 외모 "엄마를 쏙 빼닮았네"

장영란이 생후 6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장영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장영란은 생후 6개월 된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딸바보'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자 앞머리에 해맑게 웃고 있는 장영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영란 딸 공개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엄마를 쏙 빼 닮은 듯", "행복한 결혼 생활 모습 보기 좋아요", "장영란 딸 공개 자주 해줬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SBS '진실게임'에서 3살 연하의 한의사 남편과 처음 만나 지난 2009년 결혼, 4년 만에 딸을 얻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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