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2013년도 화성시 여성상 및 여성발전 유공자 후보자를 오는 30일까지 추천 받는다. 화성시 여성상 및 여성발전 유공 대상자는 추천일 현재 화성시에 주소를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으로 읍면동장 또는 각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신청자는 시 홈페이지(www.hscity.go.kr) 공고고시란을 참고해 소정의 서식과 기타 구비서류를 화성시청 여성가족과에 직접 접수하거나, 이메일(wl832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여성가족과(031-369-2268)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
화성시 동탄 1동 시민자율방범순찰대(대장 김현철)는 지난 14일 오전 동탄 반석산에서 환경캠페인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25명의 대원들은 동탄반석산~홍사용문학관에 이르는 3㎞ 구간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현철 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환경캠페인은 휴무 대원들과 함께 반석산을 찾아 정화활동을 벌이는 등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나서는 의미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ng@kyeonggi.com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인섭)와 능동고등학교(교장 최석렬)는 최근 자원봉사활동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봉사학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센터는 학생들의 개성을 바탕으로 한 진로개척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청소년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자주적인 학생으로 창의적인 학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 이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지역사회의 전문봉사센터와 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제를 통해 봉사하는 학생, 창의적인 학생, 나눔정신을 실천하는 학생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ng@kyeonggi.com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한은주)는 최근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수용자 및 수용자가족을 위한 가족사랑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수용생활로 인해 훼손된 가족과의 관계개선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 및 미술치료를 통해 가족의 친밀감을 높이고 각 구성원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수용자의 자녀 L양(12)은 면회시간 10분 동안 손도 못 잡고 스피커를 통해 대화했는데, 평소 가족과 함께 해보지 못한 프로그램을 6시간 동안 함께해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가족사랑캠프는 수용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부터 모범적인 수용생활과 재범방지 및 수용자 가족의 건강성 강화 등을 위한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ng@kyeonggi.com
화성시가 2013 사회적경제 새싹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2차례 진행되며 교육은 화성시 병점동 유앤아이센터에서 총 7주간 20시간 과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및 지역 내 기관은 오는 24일까지 화성시 사회적기업지원센터(http://hssesc.or.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사회적기업지원센터(031-8059-9909)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
화성 남양초등학교가 충북제천시에서 열린 제 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에서 우승하여 화제다. 지난 3월30일 부터 4월2일까지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에는 총 21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남양초등학교가 예선전에서 이리부송초등학교, 충북 삼양초등학교, 경북 인동초등학교를 모두 2:0으로 가볍게 승리하여 8강에 진출하였고, 8강에서는 충북 제천 의림초등학교를 2:1로, 4강에서는 서울수유초등학교를 2:0으로 승리하였다. 결승전에서는 전남 녹동초등학교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여 대망의 재능기배 우승기를 거머쥐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남양초등학교 강병화 코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고, 윤창희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 이준협 선수가 최우수 세터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남양초등학교는 5월25일부터 열리는 제 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크게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ng@kyeonggi.com
보육일선에 놓인 엄마들의 고민은 딱 한 가지입니다. 소중한 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어딜까라는 것이지요. 천정부지로 솟는 사교육비 현실을 탈피해 맞춤형 유아보육시스템을 적용, 진정한 교육(敎育)을 실천하는 유아교육가 장진숙씨. 장씨는 지난 2011년 화성시 봉담읍에 소재한 지금의 동그라미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경영자이자 학부모들 사이에서 베테랑 교육자로 통한다. 그동안 민간어린이집 및 시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보육시설에서 현장근무 노하우를 쌓아온 장씨의 예리하고 현실감 있는 교육지도방향에 학부모들이 공감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 장 원장은 무상보육이 화두로 등장한 요즈음, 일대일 맞춤형 보육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육교사의 질과 철저한 검증 시스템이다라고 강조했다. 맞벌이 부부 위한 종일반 교사 채용 엄마표 먹을거리 건강식단 제공 보육의 질 높여 진정한 교육실천 앞장 특히 여성의 사회진출이 일반화되면서 워킹맘들이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장소를 생활의 중심으로 두고 있는데, 맞벌이 부부를 위한 종일반 교사를 채용하는 등 부모의 활발한 경제활동을 돕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 살림에 일조해야 하는 것이 어린이집의 목표라는 것이 장씨의 지론이다. 이를 위해 장씨는 무상보육의 허점이라고 할 수 있는 보육의 질과 이를 철저히 필터링할 수 있는 관리자의 노하우가 결합할 때 비로소 엄마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진정한 보육센터로 자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일선교사들과 매일 체킹한다. 장씨는 20년간 교직의 길을 걷게끔 한 원동력은 오로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일에 대한 열정뿐이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장씨는 유아교육기관의 교육 우수성 외에도 특히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어린이 안전을 최일선 과제로 놓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건강한 육체에서 발현되는 건전한 사고를 모토로 친환경 먹을거리를 통한 안전한 배식시스템에도 애를 쓰고 있다. 이를위해 장씨는 엄마표 육수를 꼽았다. 매일 아이들 밥상에 올라가는 국물의 육수도 해물과 채소로 우려낸 천연밑재료에 신선한 원재료를 고수해 맛과 영양을 골고루 챙겨 엄마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밥상을 제공하는 것. 장씨는 경제적 부담에도 불구 12시간 보육서비스 제공이라는 틀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 오늘도 교사들과 한마음으로 뛰고 있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ng@kyeonggi.com
화성시가 협동조합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4월11일부터 5월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여건을 고려해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눠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지역 내 기관, 단체는 화성시청 홈페이지(www.hscity.net)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다음달 9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경제정책과(031-369-2274)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
김기엽ㆍ장수정 작가 초청 한지 활용 수준높은 의상들 전시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 도약 교도소와 예술작품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빚어낸 색다른 문화여행을 떠나보세요. 지난 26일 화성직업훈련교도소(소장 김명철) 로비는 때아닌 전시회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색색이 곱게 물든 한지를 활용한 의상작품은 명품 패션쇼장을 무색게 할 만큼 신선하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들을 유혹했다. 바로 화성직업훈련교도소가 지난 26일 교도소 내 민원실에서 문을 연 제3회 김기엽장수정 작가 초청 의상전시회, 봄날의 사색 展의 풍경이다. 이번 전시회에 초대된 김기엽장수정씨는 각각 의상분야 전문가로서, 김씨는 현재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직업훈련 강의를 펼치고 있다. 장씨는 현재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패션메이킹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김씨는 지난 2007년 대구시립중앙도서관 특별초대전과 2009년 국립공주박물관 기획전시전에 각각 출품됐던 우수작품을 이 자리에 선봬, 관람객들에게 한차원 높은 문화경험을 제공한다. 전시회의 관람 포인트는 한지를 활용해 우리 고유 옷에 다채로운 색감과 장식적인 문양을 현대적 기법으로 표현한 한국적 감성과 천연의 아름다움이다. 이를 위해 두 작가는 실용복과 드레스 등 추상적인 예술작품에서 벗어나 대중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일상생활복을 빌어 여성의 아름다움으로 한국의 감성과 천연염색의 미를 관람객에게 선물한다. 이날 전시회를 관람 온 P씨(38여화성시 남양동)는 교도소에서 열리는 이색전시회라는 테마가 신기해 방문했는 데 한지를 활용한 의상작품을 가까이 서 접하니 신선했다며 한지를 이용해 이렇게 화려한 색감의 옷을 만들다니 놀랍다며 호평했다. 이에 김명철 소장은 전시회 초청에 흔쾌히 응해준 작가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수준 있는 작품으로 교도소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지역주민과 함께 관람하는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도약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봄날의 사색 展은 오는 29일까지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내 민원실 일원에서 열린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ng@kyeonggi.com
화성시 반송중학교(정영순 교장)는 24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명숙)와 정직하고 창의적인 봉사학생 육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기본소양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신입생 적응프로그램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및 노인공양 등을 체득하는 체험시간을 마련키로 했다. 정명숙 센터장은 이기주의가 팽배한 요즘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나누며 지덕체를 갖춘 건강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ng@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