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대선이라면 민주당 후보 48.0%·국민의 힘 38.2%”[한양경제]

이 기사는 종합경제매체한양경제 기사입니다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 경우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과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경제가 2025년 신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만약 내일이 대선 투표일이라면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 48.0%가 더불어민주당을 꼽았다. 국민의힘은 38.2%로 2위에 그쳤으며 그외 정당이 6.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모든 지역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텃밭인 호남(54.8%)을 포함해 서울(51.2%)에선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인천·경기권(48.8%)에서 과반에 육박했으며 심지어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경북조차도 민주당이 48.5%로 국민의힘보다 13.1%포인트 앞섰다. 부산·울산·경남권(45.0%)과 강원·제주권(41.4%)에서는 민주당이 오차범위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권(50.6%)에서만 우세를 보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70대 이상 노년층(29.9%)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40대와50대 세대에선 모두 민주당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40대에선 60.6%까지 올라갔다. 60대에서도 43.6%대 35.9%로 민주당이 더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70대 이상 노년층(55.3%)에서만 우세를 점했다.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그외정당에서는 20대(13.7%)의 응답이 높게 나왔다. 성별로는 민주당은 여성(50.6%)의 지지율이 남성보다 5.3%포인트 높았으며 국민의힘은 남성이 여성보다 7.7%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국민의힘은 보수층(71.3)에서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은 진보층(89.2%)과 중도층(51.1%)에서 지지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한양경제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4년 12월 28~2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무선 RDD를 이용한 RDD 방식,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1천3(총 통화시도 2만8천343회, 응답률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윤 측 "군사작전 하듯 영장 청구, 불법 무효"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를 맡고 있는 윤갑근 변호사가 31일 법원의 체포영장 발부에 대해 "권한이 없는 기관에서 청구한 영장 발부에 유감을 표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윤 변호사는 취재진에게 "공수처 사건의 관할이 서울중앙지방법원이었음에도, 전례 없이 서부지방법원에 영장이 청구된 점이 매우 놀랍고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영장 청구와 발부 과정이 "법치주의에 부합하지 않는 불법적인 절차다. 이는 명백히 불법 무효"라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또한 그는 "영장 청구 과정 자체가 투명하지 못했다"며 "군사작전을 하듯 한밤중에 영장이 청구되고, 마땅히 중앙지법에 청구돼야 할 영장이 영장쇼핑이라도 하듯 서부지법으로 옮겨진 정황이 의심스럽다"고 강조했다. 윤 변호사는 "적법한 절차라면 응할 것이다. 하지만 단순 수사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절차나 관할 등 모든 과정이 법에 정해진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 체포영장은 불법 무효임이 명백하다. 형사소송법상 인정되지 않는 영장 항고제도의 시급한 도입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역설했다. 윤 변호사는 영장에 적시된 '내란수괴' 혐의에 대해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내란죄가 성립하려면 국헌문란의 목적이 입증돼야 하는데, 이번 사태에는 국헌문란도, 폭동도 존재하지 않았다"며 "비상계엄은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정당한 권한 행사였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체포영장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과 체포영장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권후보 안갯속…없음 33.8% [한양경제]

이 기사는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 기사입니다 국민의힘의 차기 대권 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없음' 응답이 33.8%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3.9%, 홍준표 대구시장이 10.8%, 오세훈 서울시장이 8.6%, 유정복 인천시장이 1%를 기록했지만, 대부분 오차범위 내 접전이어서 사실상 여당인 국민의힘 내에서 유력한 차기 대권후보는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동훈, 서울·수도권에서 안정적 우위 서울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17.4%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수도권 전반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는 젊은 층과 도시적 이미지가 강한 유권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신뢰를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홍준표 시장은 14.0%로 뒤를 이었고, 오세훈 시장은 10.1%로 3위를 차지하며 서울에서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인천·경기 지역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12.7%로 선두를 유지하며 수도권 전반에서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홍준표 시장은 11.5%로 뒤를 이었으며, 오세훈 시장도 10.6%를 기록하며 수도권에서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확보했다. 홍준표, 영남에서 지역적 강세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13.5%로 가장 높은 지지를 기록하며 지역 기반의 강점을 발휘했다. 이 지역에서 한동훈 전 대표(12.8%)와 오세훈 시장도(10.2%) 고르게 지지를 받았으나, 홍 시장이 여전히 영남권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음을 보여줬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홍준표 시장이 15.0%로 선두를 차지했다. 이 지역에서 한동훈 전 대표(11.6%)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9.3%)이 뒤를 이었으나, 홍 시장의 영남권 내 강한 기반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안철수·원희룡, 호남과 강원·제주에서 두각...30대서 홍준표, 오차범위 내서 한동훈 제쳐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10.8%로 주요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호남권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동훈 전 대표는 9.7%로 뒤를 이었고, 오세훈과 홍준표 시장은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를 받았다. 강원·제주 지역에서는 원희룡 전 장관이 19.9%로 선두를 차지하며, 지역 연고를 기반으로 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원 전 지사가 제주를 기반으로 한 정책적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18~29세 응답자 중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13.6%)와 안철수 의원(13.7%)이 비슷한 수준으로 경쟁하며 젊은 층의 관심을 받았다. 홍준표 시장(4.4%)과 오세훈 시장(5.0%)은 이 연령대에서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젊은 층 공략이 과제로 남았다. 30대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14.3%)와 홍준표 시장(16.7%)가 비슷한 지지율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중장년층인 50대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13.8%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홍준표 시장(9.2%)과 오세훈 시장(9.0%)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60대 이상에서는 홍준표 시장이 11.8%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한동훈 전 대표(10.9%)와 원희룡 전 장관이(9.8%) 뒤를 이었다. 남성 응답자 사이에서는 홍준표 시장이 14.2%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동훈 전 대표(11.7%)과 오세훈 시장(9.7%)이 그 뒤를 이었으며, 보수적 성향이 강한 남성층에서 홍 시장이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여성 응답자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16.2%로 선두를 차지했다. 홍준표 시장(9.7%)과 오세훈 시장(6.0%)은 한동훈 전 대표에 비해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한 전 대표가 여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인천·경기의 터줏대감 유정복...잠룡 기지개 펴나 이런 가운데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그동안의 조사에서 후보군에 포함되지 않았던 유 시장의 지지율은 이번 조사에선 1%에 그쳤다. 이는 다른 주자들보다 인지도가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 시장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광역단체장으로서 직무를 묵묵히 수행하면서 '여의도 도마'와 거리를 두고 있는 만큼 논란거리도 갖고 있지 않다는 데 있다. 따라서 전국 광역단체장 중 대표주자로 당내 입지를 넓여나갈 경우, 유력 대선주자 반열에 포함될지 주목된다. ■ 여론조사 방식 이번 조사는 한양경제와 (주)조원씨앤아이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조사 기간은 2024년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2024년 11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했다. 조사 방식은 무선 RDD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야권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이재명 ‘1위’…우원식, ‘다크호스’ 부상 [한양경제]

이 기사는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 기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안 가결 등으로 정국(政局)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야권의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응답자의 10명 중 4명 가까이가 이 대표를 야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꼽은 반면, 계엄 해제와 탄핵안 처리를 주도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타 후보군들과 오차범위 내지만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양경제가 2025년 신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여론조사(응답률 3.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결과, 야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8.6%가 이재명 대표를 꼽았다. 현 국회의장인 우원식 의장이 7.2% 응답률을 보이며 2위를 기록했고, 이어 이낙연 전 국무총리 5.7%, 김동연 경기도지사 5.2%, 김부겸 전 국무총리 5%,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1.9% 순이었다. 다만 ‘기타 인물’은 8.6%로 집계됐고, ‘적합한 인물이 없다’(22.1%)거나 ‘잘 모름’(5.8%) 등 사실상 응답을 보류한 답변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2위권 내 인물들이 오차범위(±3.1%포인트) 내 접전을 벌이는 응답률을 보인 반면, 이 대표가 상당한 차이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야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독주하는 양상이다. 이 대표는 전 지역에서 야권의 차기 대권 적합 인물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42.6%, 인천·경기 42.2%, 서울 41.6%에서 상대적으로 이 대표를 지목한 비율이 높았다. 이 대표는 대구·경북에서도 40.7% 응답률을 기록했다. 반면 강원·제주(33.7%), 부산·울산·경남(30.4%), 대전·세종·충청(29.9%)에서 이 대표에 대한 응답률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야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이 대표를 꼽은 비율을 연령대별로 보면 40대(48.3%), 50대(44.4%), 30대(40.5%), 18~29세(40.3%), 60대(31.5%), 70세 이상(24%)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33.9%, 여성은 43.1%로 여성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지지 정당과 이념성향에 따른 응답자를 구별해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하거나 진보성향 응답자에서 이 대표를 야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지목하는 정도가 강하게 나타났다. 민주당 응답자의 78%, 진보성향 응답자의 74.2%가 이 대표를 꼽았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에서 입법부 수장으로서 역할을 한 우 의장에 대한 응답률이 다른 야권 내 정치인들과 비교해 오차범위 내지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 것도 주목받는다. 우 의장은 이 대표에 대한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산·울산·경남(11.5%), 대전·세종·충청(11.2%)에서 두 자릿수 이상 응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도 조국혁신당(17.1%), 개혁신당(23.1%)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응답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한양경제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4년 12월 28~2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무선 RDD를 이용한 RDD 방식,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1천3(총 통화시도 2만8천343회, 응답률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경기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국내 관광산업의 핵심 축으로 만들 것”

경기도가 285만4천708㎡에 달하는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와 문호리 일원(송산그린시티 특별계획구역 8)을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로 지정한다. 도는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을 공식 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최근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결과 문화체육관광부 협의를 마친 바 있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 5월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관광지로 지정해 달라고 신청했다. 관광단지는 50만㎡ 이상일 경우 시·도지사가 지정 가능하며, 조성계획 승인 시에 인허가를 함께 처리할 수 있어 기간 단축과 취득세 50% 감면 등의 혜택이 따른다. 이번 관광단지 지정으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 ‘파라마운트’의 브랜드를 활용한 아시아 최대 규모 테마파크 조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중심으로 테마파크, 호텔, 쇼핑몰, 골프장 등이 들어선 복합 관광단지로 개발될 계획이다. 도는 개발 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가 11조7천175억여원, 운영 단계에서는 생산유발효과 4조7천144억여원, 취업유발효과 4만9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민 10명 중 6명, "정권교체 원한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60.4%로 집계되었다. 반면 '집권여당의 정권연장'을 바란다는 의견은 32.3%에 그쳤고 '잘 모름'은 7.3%였다. '정권교체'와 '정권연장' 간 차이는 28.6%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나는 수준이다. 세대별로는 40대에서 정권교체 선호도가 79.5%로 가장 높았고, 30대(67.6%), 50대(65.7%), 20대(61.9%) 순이었다.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정권교체와 정권연장 의견 차이가 크지 않았다. 한편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8%로 선두를 지켰지만, 전주 대비 4.5%포인트 하락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30.6%로 소폭(0.9%포인트) 상승하며 양당 간 격차는 15.2%포인트로 좁혀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6.0%, 개혁신당 3.0%, 진보당 2.1% 등의 순이었다. 무당층은 10.2%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97%)과 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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