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제25기 프로그램 수강생 1천360명을 인터넷 등을 통해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업훈련과정, 문화취미 등 4과정 69과목으로 오는 5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직업훈련과정(정보화과정 포함)은 한식조리 기능사자격증, 독서논술지도사, 옷 수선 창업, 피부관리사자격증, ITQ엑셀과 컴활3급 실기반, 전산회계 자격증 등 39과목이다.외국어 및 아동반 과정은 16과목, 문화취미반 과정은 수채화 등 14과목이다. 야간 및 주말반에 한해 남성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031-370-325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오산시는 27~28일 이틀간 원동 e편한세상 2단지 아파트와 동부 2차 아파트에서 주부교실 주관으로 삼성, LG가 전사, PN풍년압력솥,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가 참여한 무상이동서비스 및 이동소비자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전제품 및 차량 무상점검과 함께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소비자의 건강, 피해예방 등 소비자의 주권 찾기와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한 소비자상담실을 함께 실시한다.오산 =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곽상욱 오산시장이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공약을 성실히 지킨 단체장으로 선정됐다.오산시는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가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이행 자료를 종합 평가한 결과, 곽상욱 시장이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고 25일 밝혔다.SA등급은 목표달성분야와 공약완료분야, 주민소통분야, 웹 소통분야,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 평가해 평균 80점 이상일 때 부여하는 최고 등급이다.SA등급을 받은 곳은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중 오산시 포함해서 모두 27개(시 7개, 군 3개, 구 1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곽 시장은 5개 분야 평가에서 대부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제시된 공약 가운데 완료된 공약이 얼마인지를 평가한 공약완료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약이행의 실천과정을 투명하고 알기 쉽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곽 시장은 현재 40개의 공약사항 중 만5세아 무상보육, 노인전문병원 및 요양시설 유치, 장애인 종합지원센터 설립 등 5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공교육 및 유아교육 활성화 등 24개 사업을 이행 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나머지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등 11개 사업은 분기별로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 추진 중이다.곽상욱 오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고 반드시 지켜야 할 시정의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방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젊고 활기찬 청렴도시로 더욱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오산=강경구기자 kangkg@kyeonggi.com
오산시청소년지원센터는 부모와 자녀 간 관계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교육을 마련, 오는 2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다시 보는 나와 우리 가족, 자녀 이해하기, 자녀의 자율성 키워주기 등 총 6강으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부모만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교재비 포함)는 2만원이다. 신청은 오산시청소년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031-372-4004) 접수하면 된다.오산= 이호진 기자 hjlee@kyeonggi.com
오산시의회(의장 김진원)가 무기계약직 근로자를 채용하기 위한 예산을 전액 삭감해 관련 부서의 업무 차질이 우려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19일 오산시의회와 오산시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13일 제18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3천477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다.시의회는 이 과정에서 시가 무기계약직 근로자 5명을 채용하고자 요구한 인건비 9천800만원 전액을 삭감했다.시가 요구한 무기계약직은 교통과(체납세금 징수업무) 2명, 세무과(차량등록업무) 2명, 농림과(공원관리업무) 1명으로 업무 추진의 시급성을 고려한 인원이다.오산=강경구기자 kangkg@kyeonggi.com
화성동부경찰서가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지원 사업인 해피투게더를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해피 투게더 사업은 경찰관과 보안협력위원들이 탈북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주는 탈북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첫번째 활동으로 탈북주민 가정을 찾아 탈북청소년 학교폭력예방에 대해 부모, 학생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용품을 나눠주며 상담활동을 벌였다.상담을 한 경찰관은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특히 탈북 청소년들은 언어문화경제력 차이로 학교 내에서 폭력이나 집단따돌림의 대상이 될 수 있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탈북자 부모는 이들이 학교에서 놀림을 받지 않을까, 적응은 잘할까 항상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상담하니 안심이 되고 너무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강성채 서장은 해피투게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해 탈북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예방 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착지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오산=강경구기자 kangkg@kyeonggi.com
오산시애향장학회는 지난 15일 이사 및 감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사업결산 승인 안건, 2012년 장학생 선발인원 및 장학금 지급액 결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오산시애향장학회는 인재육성과 교육환경을 개선을 위해 지난 1993년도부터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올해까지 540명에게 25억2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오산시가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안보 점검 및 민관군 통합방위 작전태세 확립에 대한 토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의장인 곽상욱 시장 주재했으며 화성동부경찰서, 관할 군부대, 기관단체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로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관련 오산시 지역안보를 점검하고 북한 대남위협 실태와 전망동영상 상영, 관할 군부대로부터 민관군 통합방위 작전태세 확립에 대한 계획 보고와 토의를 진행했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26~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는 핵테러 방지, 핵물질 안전관리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핵안보 과제들에 대한 지혜와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로 적극적 지지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