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맞아 교회·성당서 "교회 회복, 사회 희망" 기도

부활절인 17일 경기도내 교회와 성당에서 예수 부활의 의미를 돌아보는 연합예배와 미사가 열렸다. 이들은 예수 부활을 찬양하며 신종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의 회복과 한국 사회에 희망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원기독교총연합회는 부활절을 맞아 이날 수원순복음교회에서 오전 5시께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진행했다. 연합예배에는 수원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정찬수 목사와 박성국 평강의교회 목사, 조청식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이재창 수원순복음교회 목사, 하근수 동탄시온교회 목사, 임영섭 수원은혜교회 목사 등 수원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찬수 수원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2022년 한국교회 부활절은 어느 해보다 중요하다”며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는 초대교회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이 돼야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부활의 능력으로 거듭나 한국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부활의 소망과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천주교 수원교구 등 천주교회도 도내 성당에서 부활절 기념 미사를 올렸다.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구민들을 위로하는 부활 메시지를 발표하고, 사랑과 평화가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이 주교는 “가난한 이들에게 자비를 실천하고, 공동의 집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생태환경을 회복하는 데에 함께 참여하며,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과 연대하는 이 길에 우리 모두 온 힘을 모아 일치하며 정진하자”고 전했다.

박옥수 목사 CLF 기독교지도자포럼…“죄 사함 통해 교회 달라지길”

범세계적 목회자 단체 기독교지도자연합(CLF, Christian Leaders Fellowship)은 지난 7일 서울시 서초구 더 케이 호텔(The K-Hotel) 그랜드볼룸에서 한국 교회 목회자, 장로 등 기독교 지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CLF 기독교지도자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새 언약의 이스라엘, 복음으로 거듭나는 아프리카’를 주제로 발표와 강연이 이어졌다. 발표와 강연에 앞서 축하공연으로 박옥수 목사의 이스라엘 및 아프리카 순방에 동행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노래 및 기악 공연을 선보였다. 바리톤 신지혁, 소프라노 이수연과 최혜미 트리오의 ‘황금의 예루살렘’, 마림비스트 윤대현 솔로 ‘라라의 테마(Lara's Theme)’와 ‘내 주를 가까이’ 등의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윌버 시무사 주한 잠비아 대사 “마인드교육, 잠비아 변화시키길 기대” 사례 발표는 윌버 시무사(H.E. Wylbur Chisiya Simuusa) 주한 잠비아 대사가 나섰다. 윌버 시무사 대사는 박 목사의 이번 순방 중 잠비아 방문에 동행했다. 윌버 시무사 대사는 “잠비아에 해주시는 모든 일들에 감사드린다. IYF의 많은 행사에 참여해왔고, 특히 마인드교육과 기술교육을 봐왔다”며 “목사님께서 잠비아를 위해 좋은 일을 해주셨다. 한국을 발전시킨 마인드교육이 잠비아를 변화시킬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남부 아프리카 7개국 순방 성과 특별 강연 세션에서는 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연사로 나섰다. 박 목사는 앞서 3월 14일부터 31일까지 이스라엘 및 남부 아프리카 7개국(말라위, 잠비아, 짐바브웨, 에스와티니, 레소토, 보츠와나, 모잠비크) 정부로부터 초청받아 순방했다. 박 목사는 총 5개국 정상(말라위‧잠비아‧보츠와나-대통령, 에스와티니‧레소토-국왕)을 비롯해 각국 총리, 부통령, 대통령 영부인, 장관, 국회의원, 대사, 시장, 기독교지도자, 교육 관계자, 언론인 등을 면담하고, 강연과 기자회견 및 인터뷰를 통해 복음을 전했다. 이어 박옥수 목사는 연사로 나서 “한국 교회를 염려하는 기독교 지도자 여러분들, 언론인 여러분들 감사드린다”며 운을 뗐다. ■“죄 사함의 방법 아직도 잘 몰라”…기독교계에 일침 박 목사는 가난하고 어려워 배가 고파 교회를 다니면서도 도둑질을 많이 해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어린 시절을 회고했다. 그러면서 박 목사는 “성경을 반복해서 읽는 동안 성경이 이야기하는 정확한 죄 사함의 방법을 알 수 있었다”며, 구약 레위기의 속죄제사와 마태복음, 요한복음 등 신약 말씀을 짝지어 복음을 설명했다. 그는 설명의 근거로 이사야 34장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를 제시해 참석자들을 주목시켰다. 박 목사는 “회개한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다. ‘회개하고 죄 사함을 얻으라.’ 회개는 죄 사함의 과정이지, 회개한다고 죄가 사해지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의롭다고 하는 조건은 단 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있다. 여러분의 노력이나 수고가 전혀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 기독교계에 대한 고견도 전했다. 박 목사는 “한국의 목회자들이 정확한 죄 사함의 방법을 전하지 못해 많은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런 (정확한) 복음을 전해서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달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강연 말미에, 고린도전서 6장 10절, 11절을 인용해 “이 말씀을 증거하면 우리나라 기독교가 새로워질 줄 확실히 믿는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박옥수 목사는 10일부터 23일까지 미국과 멕시코 전도여행에 나선다. CLF는 이번 순방 성과로 “율법에 메여있는 유대인, 새로운 비전이 필요한 남부 아프리카 각국에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평가하며, “한국 기독교가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복음의 역사 속에 새롭게 변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CLF는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모토로 세계 기독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100여 개국에서 기독교 교단과 교류하고 있다.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며 뜻을 같이한 82만여 명의 목회자들이 CLF와 함께 전 세계 복음 전파에 함께하고 있다.

IYF 박옥수 목사, 이스라엘 아슈도드 시와 '마인드 교육' 양해각서 체결

국제청소년연합(IYF,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최근 이스라엘 정부 초청으로 현장을 방문해 교육 관계자들을 만났다. 박 목사는 크네세트(이스라엘 국회) 의원, 부총리 등을 만나 IYF가 시행하고 있는 마인드 교육의 성과와 도입 계획 등을 논의했다. 박 목사는 지난 15일 이스라엘 최고 권력 기관인 크네세트를 방문해 교육부를 비롯해 이타마르 벤 그비르(Itamar Ben Gvir), 심카 로스만(Simcha Rothman) 등 크네세트 의원과 크네세트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주디스 기달리(Judith Gidali) 국장을 각각 만났다. IYF 관계자는 박 목사는 이들에게 IYF의 활동과 마인드 교육의 방향을 소개했고, 의원들은 IYF가 이스라엘 청소년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교육부 초청 방문 면담에서는 마인드교육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 됐다. 박옥수 목사는 아비 가논(Avi Ganon) 교육부 차관 등에게 마인드교육의 핵심인 사고력, 자제력, 교류에 대해 설명하고, 마인드교육이 이스라엘 청소년들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IYF가 개발한 마인드교육 교과서를 소개하며, 마인드교육 시범 학교 선정과 1년간의 시범 교육, 마인드 교사 양성계획 등을 제안했다. 아비 가논 교육부 차관은 이스라엘 공교육 시스템과 문제 등을 언급하며 마인드교육의 기본 방향에 공감했며, IYF의 마인드교육은 매우 흥미로운 교육 개념으로 교육부가 더 연구해야 할 부분이다. 우리의 목표는 이스라엘 교육부와 마인드 교육을 어떻게 접목시켜 함께 일할 수 있는지 방안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16일 이스라엘 예루살렘부 장관과 건설부 장관을 겸하고 있는 지에브 엘킨(Zeev Elkin) 제1부총리와 만났다. 엘킨 부총리는 IYF가 이스라엘 청소년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교육 계획들에 감사하며, IYF와의 청소년 교육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라엘 부총리와 교육부 초청으로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등을 방문 중인 박옥수 목사는 17일, 마인드교육 협력과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이스라엘 아슈도드 시와 체결했다. IYF 관계자는 박옥수 목사의 이번 이스라엘 정부 초청 방문으로 IYF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이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에 이어 이스라엘에서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정자연기자

HWPL, 러 –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평화 촉구 성명서 발표

HWPL 엠블럼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1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평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HWPL은 홈페이지를 통해 러시아는 자국으로 군대를 철수하며,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라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공지했다. 이번 성명을 통해 HWPL은 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지구촌 전체에 불안과 긴장을 조성하며 후대를 위해 지구촌 모두가 이뤄야 할 평화로운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라며 주권 국가의 영토를 향한 무력 침공은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으며, 이 같은 전쟁과 폭력의 갈등 속에서 여성, 청년, 아이들과 같은 무고한 시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HWPL은 인류 공존을 위한 국제법의 원칙을 존중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로 평화를 준비해야 한다. UN 또한 영구적인 평화 구축을 위한 신속한 행동에 나서야 하며 지구촌 각국이 인류애를 갖고 난민을 도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HWPL은 국제 NGO이자 UN 경제사회이사회 및 공보국에 등록된 단체로 전 세계 정치, 종교, 청년, 여성, 언론 분야 지도자 및 대표들과 협력해 평화를 위한 세계적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HWPL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전후로 전 세계 모든 청년들이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요구하는 외침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선학기자

‘수원특례시를 위한 특별한 기도’…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수원특례시 지도자를 위한 조찬기도회’ 진행

수원특례시가 된 만큼 특례시민답게, 사람이 살기 좋은 고장 수원이 되게 하시고, 지도자 한 분 한 분이 모든 분야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는 27일 오전 7시30분 수원세한교회에서 수원특례시 지도자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주진 세한성결교회 목사, 국응석 순복음중앙교회 목사, 정찬수 순복음사랑교회 목사, 이관호 영화나사렛성결교회 목사를 비롯한 12명의 수원지역 교회 목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조석환 수원시의장 등 수원특례시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른 시간임에도 지난 13일 출범한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민, 지역을 이끌어 나갈 수원특례시의 지도자를 위해 하나의 뜻을 모아 간절히 기도했다. 조찬기도회는 준비위원장인 이부호 수원새빛교회 목사의 사회로 주진 세한성결교회 목사의 대표기도, 이우철 율전교회 목사의 성경봉독, 세한성결교회의 특별찬양, 고명진 중앙침례교회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고명진 목사는 한 사람이라는 설교를 통해 앤 설리번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전해준 간호사 로라와 그 믿음에 응답한 앤 설리번은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고 기적을 보여줬다며 이들의 믿음처럼 주님의 믿음으로 부름받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나눴다. 정찬수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은 사랑과 배움을 나누는 교육자,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 코로나19 상황에서 환자를 위하는 의료진, 행정을 책임지는 공무원들 등 수원특례시를 위해 힘쓰는 이들을 위해 우리는 특별히 기도해야 한다며 특례시 출범과 함께 믿음으로 2022년엔 수원이 잘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은진기자

HWPL, 필리핀 민다나오섬 평화협정 8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이슬람과 카톨릭 공동체 사이에 맺어진 평화협정 8주년을 기념하는 온라인 국제 컨퍼런스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HWPL이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하늘과 땅의 평화의 법이라는 주제로 종교간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또 HWPL이 국제법 전문가들과 초안을 만든 전쟁 금지 평화 국제법(DPCW 10조 38항)을 각 국가가 채택할 수 있도록 지지를 촉구했다. HWPL은 지난 2014년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대표들에게 평화협정을 제안해 민다나오섬의 분쟁을 중재했다. 당시 이만희 HWPL 대표의 주도로 이스마엘 망구다다투 마귄다나오 주지사와 페르난도 카펠라 다바오 대교구 명예 대주교는 평화협정에 사인했다. 이후 마귄다나오주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現 무슬림 민다나오 방사모로 자치정부)은 1월 24일을 HWPL 평화의 날로 지정하고 민다나오 평화구축을 위한 국제협력과 지역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연례 행사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 온라인 국제 컨퍼런스에는 필리핀 상원의회 상원의원인 판필로 라크손, 신시아 빌라 및 로날드 바토 델라 로사, 필리핀 대법원장 알렉산더 게스문도, 티비 뉴스 앵커인 마리즈 우말리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다양한 분야의 기조연설자들도 법, 교육, 청년, 여성, 민간기업, 언론 등 각 분야의 평화 전파 계획을 선언하는 공약 메시지를 발표했다. 프라부 마헨드라 다스 힌두교 스리 스리 라다 마드하바 만디르 사원 대표는 종교 지도자들이 함께 화합하고 평화롭게 대화하고, 공유하고, 토론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인 HWPL에 의해 조직된 종교연합사무실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종교계의 평화에 대한 기여를 위하여 모든 종교가 MOU의 형태를 통해 협력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국가조찬기도회 재단 의장이자 필리핀 기독교 대학교 법학대학 학장인 라울 빅토리노 전 판사는 HWPL이 국제법 분야 전문가들을 모아 DPCW 초안을 만들고 국가적 지지 운동을 한 것에 영감을 받았다며 DPCW의 국가적 연대 지원을 위해 필리핀 대통령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동시에 필리핀 법학전문대학원 협의체와 협력하여 로스쿨 과정에 DPCW를 통합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발표했다. 필리핀 교육계를 대표하는 로날드 아다맛 필리핀 고등교육위원회(CHED)의 위원은 필리핀 고등교육 위원회(CHED)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1월 24일을 정기 공휴일인 국가 평화의 날로 제정하도록 요청했다. 민간 부문을 포함한 정부의 모든 단체와 기관이 평화 활동, 행사 및 식을 통해 평화를 동시에 기념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교육계에서도 기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만희 HWPL 대표는 민다나오 평화협정은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화의 신인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평화의 세계를 이뤄 후대의 영원한 유산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우리 모두 평화의 사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황선학기자

신천지, '천국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 관련 북중남미 온라인 기자회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천국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 관련 북중남미 온라인 기자회견을 15일(한국시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미주에서 진행한 요한계시록 세미나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번 천국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언론에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직접 나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요한계시록 전장 세미나에 참석한 후 신천지와 말씀을 배우기로 약속하고 MOU를 맺은 목회자들이 이후 상황을 공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먼저 이만희 총회장은 별의 인도로 산상에서 혈서를 쓰고 하나님과 언약한 후 신앙을 시작한 과정을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이 상황에 대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이 사람을 택할 때에는 사람의 생각이나 뜻으로 일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며 하나님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 필요했겠다고 말했다. 미주 현지 기자들은 유독 한국 일부 목회자들이 행한 신천지와 이 총회장에 대한 비방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목사들하고 다툴 이유나 마음은 없다. 목사들이 저에 대해서 좋지 못하게 말한다던가 기분이 나쁘다는 뜻은 저도 이해를 한다면서도 그러나 제가 하는 말은 제가 만들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 다만 계시록이라는 이 책 안에 기록돼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사실을 거짓말로 만들 수가 없다며 비유한 예언한 실체가 나타났으니까, 비유로 에언한 실체가 나타났을 때에는 실체가 맞는 것이다. 그 실체가 증거물이므로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서로 대화로 풀어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지 목회자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사회와 종교, 언론을 향해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 목회자는 신천지에서 배우기를 선택했으니 존중해주길 바란다. 저와 제 형제에 대한 비난을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언론과 방송을 보면 신천지를 비방하는 말이 많이 들린다며 하지만 신천지는 많은 훌륭한 일을 한다. 기부, 헌신, 헌혈과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들은 왜 주목을 받지 못할까라고 지적했다. 신천지 말씀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 목회자도 있었다. 그는 성경 전체의 내용을 배웠고 제 신앙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자라났다며 사람의 계명과 주석만 알았던 저는 이러한 가르침이 있는지도 몰랐다. 상상치도 못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큰 복으로 인도하실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이만희 총회장은 종교계를 향해 욕하지 말자. 그러지 말고 이제 만나서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라며 대화로 서로 사랑하고 그래야 하지 않나. 시기 질투 이런 것도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은 대화로 해결해가야 한다고 본다고 거듭 강조했다. 황선학기자

신천지, 유월절 실상과 참의미 공개…공식 유튜브 통해 소개

16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유월절 기념예배 설교를 유튜브를 통해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유월절(1월 14일)을 맞아 오늘날 이뤄지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유원절의 실상, 그 참 의미를 알리는 설교를 유튜브에 16일 공개했다. 이날 신천지는 이만희 총회장이 실시한 유월절 기념예배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서 신약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유월절의 의미와 그 효력이 이뤄지는 오늘날의 실상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번 설교는 요한계시록 세미나에 이어 최근 진행 중인 천국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 등을 통해 신자들이 성경 의 예언이 이뤄진 실체를 스스로 깨닫고 실상의 역사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자 열렸다. 이만희 총회장은 유월절은 모세 때 있는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신약의 예수님이 누가복음 22장 20절에 새 언약을 하였기에 그 약속대로 오늘까지 이르게 됐다라며 구약의 절기가 아닌 오늘날 실상으로 이뤄지는 유월절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예수님이 요한복음 14장을 통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실 것과 처소가 예비 되면 그 처소를 가지고 다시 온다고 말씀하셨고, 이와 함께 이 유월절을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때까지 먹지 않겠다는 말씀을 새 언약으로 했음을 밝혔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는 그 유월절은 이 계시록에서 약속한대로 이루어지는 바로 이때의 유월절이라고 강조한 이 총회장은 모세 때, 예수 초림 때 약속한 유월절의 피는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 12지파가 이룬 여기에 필요한 피였다. 그리고 하나님이 약속한 것을 다 이루시고 이곳에 오시는 것이라고 밝히며 모든 사람이 새 언약을 지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또 우리는 12지파장이 온 세계에 계시록 전장을 나팔로 불었고 다음에는 우리 강사들이 센터 초등 내용을 가르치고 있다. 이것이 끝나면 교회 담임들이 몇 가지를 온 세계적으로 알려 줄 것이라며 말씀 세미나가 이어질 것임을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이 성취될 때 유월하는 일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신천지예수교회는 새 언약이 성취된 오늘날 이루어진 유월을 기념하고 있다며 유월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는 예배를 공개한 만큼 하나님을 믿는 모든 가족은 오늘날 유월절의 참 의미를 깨닫고 반드시 여기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황선학기자

신천지예수교회, 비대면 속 성도 2만명 증가…‘비결은 말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2만 명에 육박하는 신규 입교자를 배출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2기 온라인 수료식을 26일 개최했다. 이날 낮 12시부터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중계된 온라인 수료식에서는 총 1만8천838명(국내 1만1천162명, 해외 7천676명)이 수료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운영하는 성경 교육 센터다. 이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 예배 설교를 통해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말씀을 통해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될 것이 성경 속에 예언되어 있고 수료생들이 그 실체라며 우리 신천지는 성경으로 도장을 찍듯 성경대로 창조됐다. 신천지라는 말은 새 하늘 새 땅이라는 말이다. 우리가 추수한 것도, 센터에서 인 치듯 말씀을 마음에 새겨주는 것도, 12지파 창조한 것도 성경대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총회장은 신천지 12지파장들이 온 세계에 계시록을 육하원칙에 따라 강의하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이 말씀을 전해달라는 MOU 체결 요청이 쇄도하고 성경대로 흰무리가 모여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 탄영진 시온기독교센터 총원장은 이날 우리 신천지는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온라인 전도가 더욱 잘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지금까지 화상으로 예배드리고 선교센터 교육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으며 전 성도가 방역방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통신으로 전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해도 1만 8천38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면서 코로나19로 대면 종교 활동을 전면 중단한 이후 올해까지 온라인으로만 3만7천220명이 성경교육 과정을 마치고 신천지예수교회에 정식 입교했다고 전했다. 또한 각종 강의가 온라인으로 이뤄지면서 그간 외부 눈길을 의식해 신천지예수교회의 강의나 행사 참여를 주저했던 각 교회의 목회자들이 적극적으로 수강하며, MOU를 맺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강의를 요청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질병, 재해, 고난을 경험하며 삶과 고난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종교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종교는 이들에게 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대면 활동이 제한된 상황의 종교세계에서 말씀 교육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고 결국 성경 말씀이 있는 곳이 성장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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