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세미나 138개국 송출… 430만뷰 뜨거운 관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를 통해 성경의 마지막 책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실상 증거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체 22장 중 17장까지 강의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138개국 24개 언어로 송출돼 13회차만에 430만뷰(지난달 29일 기준)를 돌파했다. 지난 10월18일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1장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월ㆍ목요일 오전 10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고 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와 업무협약을 맺는 국내ㆍ외 목회자들도 점차 늘고 있다. 계시록 2장부터 22장까지는 12지파장의 강의로 매회 한 장씩 진행됐고, 오는 27일 이만희 총회장의 특강으로 마무리 된다. ■ 요한계시록 17장, 거짓 목자인 음녀는 결국 심판받게 될 것 지난 6일 서울ㆍ경기북부 일원 소재 시몬지파에서 열린 요한계시록 17장 강의는 마귀의 양식 음행의 포도주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의에 나선 이승주 시몬지파장은 요한계시록 17장의 뜻과 그 실상을 설명했다. 특히 17장에 담긴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 음행의 포도주,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등에 대한 핵심 실체를 하나하나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강의서 이승주 시몬지파장은 큰 음녀란 멸망자이자 마귀 소속의 가장 큰 목자이며, 음행의 포도주는 하나님의 말씀에 마귀의 교리가 섞여 마시면 죽게 되는 거짓 교리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 17장은 앞서 16장서 일곱 금 대접으로 배도자와 멸망자를 심판했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음행의 포도주로 인해 미혹됐고, 이 내용을 담은 예언이 이미 진행돼 오늘날 이뤄졌다고 단언했다. 이승주 시몬지파장은 요한계시록 17장에 담긴 약속대로 큰 음녀는 자기가 속한 멸망자의 조직 안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라며 이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빼내시는데 이들 조직과 싸워 이긴자들의 하나님의 나라에 오게된다라고 강조했다. ■ 새 요한은 이만희 총회장보고 들은 것을 교회에 가서 전하라 이승주 시몬지파장은 요한계시록 17장이 중요한 이유로 새 요한이라는 존재를 강조했다. 오늘날은 계시록이 성취되는 시기지만 만국이 음행의 포도주에 미혹됐고,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 실상을 보고 들은 증인을 통해서만 계시록 성취시기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승주 시몬지파장은 요한계시록 17장에 그 증인이 새 요한이며, 이는 약속의 목자인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라고 강조했다. 새 요한인 이만희 총회장이 오늘날 계시록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직접 보고 들었고, 사건의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계시록을 증거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만희 총회장은 자의적인 생각에서 계시록의 내용을 전하는 게 아니라, 계시록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새 요한에게 하신 너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 가서 전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고 증거하는 것이라며 전 세계 목회자들이 이 말씀을 녹음하나 하나하나 분석하고 확인해주길 바란다. 인정이 된다면 확인하고 믿어서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한 가족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 국내ㆍ외 목회자들로부터 이어진 감사와 찬사업무협약도 이어져 요한계시록 세미나는 국내ㆍ외 목회자들로부터 감사와 찬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신천지예수교회와 업무협약을 맺는 목회자들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리 헤어거먼(미국 버지니아주)ㆍ우세니 마데스틴(캐나다 퀘벡주) 목사 등은 신천지예수교회와 열린 소통을 하고 싶다고 전해왔고, 이후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요한계시록 세미나에 호평을 남겼다. 또, 제프리 음발라 목사(케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케냐 현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신천지 12지파의 일원이 돼 케냐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면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국내서도 그 동안 계시록 해석 차이로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지목해 온 기성교단의 목회자들도 이번 세미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교단과 교회 눈치를 보느라 참석하기 어려웠던 신앙인들이 온라인 특성상 편한 곳에서 쉽게 접속해 계시록 강의를 듣고 있어 향후 더 많은 세미나 참가자들이 기대된다. 허성렬 목사(51ㆍ가명)는 계시록은 각 교단은 물론 목회자마다 해석이 달라 무척 혼란스러웠는데 신천지의 계시록 강의는 너무나 분명하고 논리정연해서 충격적이라며 유명 목회자들과 박사들의 계시록 강의와 신천지의 계시록 증거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끝까지 시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경 목사(90ㆍ가명)도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은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고 특별한 교육을 받은 적도 없다고 들었는데, 계시록의 강의는 매우 대단하고 특이하다라며 일반 교회에선 이런 설교를 접하기 힘들다. 신천지의 교리가 그 동안 나의 신앙관과는 달랐지만 내가 틀렸다면 과감히 신천지로 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강제와 강요가 아닌 자율적인 온라인 세미나에 이렇게 많은 분이 참석한다는 것은 그만큼 말씀에 갈급한 심령이 많다는 사실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세미나를 한번 듣고 계시록을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그간 듣지 못했던 말씀이란 걸 느낀다면 제대로 따져보고 확인해서 진위를 파악해 보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

이만희 총회장 항소심 공판날 강제개종피해자 기자회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진행된 30일 오후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이하 강피연) 소속 피해자 3명이 진상규명 기자회견을 갖고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김모씨(28)와 강모씨(60), 주모씨(26) 등 3명은 이날 회견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갖고 하나뿐인 자신의 삶과 신념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가장 사랑하는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함께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라며 가족들이 성인의 판단력과 결정권을 의심하고, 존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지 기존 종교 기득권 세력이 만든 이미지 때문에 평생을 함께해 온 가족이 서로 믿지 못하고 멀어질 수 밖에 없는 정서적 폭행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라며 더 이상 가족 간 억압, 갈등, 납치, 감금, 강요, 협박을 조장하는 일이 없기를 강력 촉구한다고 호소하며 자신들의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한편, 이날 강피연 기자회견 건너편에서는 신천지에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가 신천지와 이 총회장 규탄하는 맞불 집회를 열어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황선학기자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월드 컨퍼런스’ 개최…온라인 생중계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은 오는 19일까지 전 세계 100여 개국 목회자들이 참석하는 CLF 월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RECONNECT(다시 연결)이다.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은 매년 뉴욕을 비롯해 서울, 홍콩, 프랑크푸르트, 나이로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 모임을 열어왔다. 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세계 기독교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100여 개국에서 TV와 라디오, SNS 채널 등으로 목회자 컨퍼런스가 중계되며 현재까지 전 세계 82만여 명의 목회자들이 기독교지도자연합(CLF)에 함께 하고 있다. 이번 CLF 월드 컨퍼런스는RECONNECT(다시 연결)을 주제로 주강사 박옥수 목사의 강연과 해외 주요교단 지도자들의 주제 강연이 이어진다. 또 성공적인 목회, 청소년 사역, 믿음의 삶 등 목회자들이 마주하고 있는 어려움을 풀어갈 강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주강사 프로그램에 앞서서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특별 찬양을 한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총재 박영국 목사(기쁜소식 뉴욕교회)는 다가온 위드 코로나 시대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복음으로 다시 일어나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길 바란다며 사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망의 돌파구를 제시해 줄 CLF 월드 컨퍼런스에서 함께 교류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번 CLF 월드 컨퍼런스의 주강사인 박옥수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는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설립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선교로 전 세계 기독교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에 진행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25개국 661개 방송사를 통해 중계됐고, 온라인을 통해 각국 정상, 교육관계자 및 기독교 지도자들과 면담했다. 또한, 한국 목회자 최초로 미국 최대 기독교 방송인 CTN에서 성경강해가 방송되고 있다. 이번 월드 컨퍼런스의 주강사 프로그램은 한국 시각으로 오후 7시 30분과 오전 10시 30분 두 차례, 유튜브 채널 CLF KOREA와 CLF USA를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어와 영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6개 국어로 동시에 진행된다. 정자연기자

한국기독교연합 주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5일간 열기 속 성료

전 세계 126개국이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일간 동안 복음을 전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해 박 목사가 주강사로 메시지를 전했다. 오전과 저녁 하루 두 차례 개최된 이번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GoodNews TV와 GoodNews TV global을 통해 6개 언어로 생중계됐고, 각국의 중계 일정에 따라 TV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 구원은 율법의 행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으로 성경세미나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매시간 신약성경 요한복음을 통해 죄 사함과 구원이 어떻게 이뤄지며, 우리를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성경에 어떻게 나타나 있는지 설교했다. 박 목사는 율법에서 말하는 구원은 행위에서 오는 것이다. 우리가 율법을 다 어겼기 때문에 우리는 저주를 받아야 하고 멸망을 받아야 한다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언약을 세우셨다.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한다는 은혜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이어 죄를 씻는 일은 우리가 하면 안 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고, 우리는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어떤 어려움과 문제가 있어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예수님이 역사 하신다고 전했다. ■ 구원과 변화 필요한 세상에 복음 전하는 성경세미나 행사에 참석한 각국의 주요 교단 지도자와 목회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많은 문제에 당면한 이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분명히 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전 세계인들에게 힘을 준다고 말했다. 미국 국제등대기도회협회 회장 진 로플러 목사는 축사를 통해 팬데믹은 전 세계에 두려움을 퍼트렸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두려움에 머물지 말라고 하신다며 예수님이 단번에 영원히 죄 사함을 이루셨다. 전 세계가 함께 복음을 나눌 수 있는 성경세미나에서 은혜를 입기 바란다고 전했다. 미국 뉴올리언스 생명중앙교회 조셉 더글라스 와일리 목사는 너무 많은 것이 부족하고 많은 문제가 우리를 두렵게 한다. 하지만 이 성경세미나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힘을 줄 것이며 세상에 이 복음을 전하게 할 것이다며 축사를 전했다. ■ 박옥수 목사, 미국 선교 이어 아프리카ㆍ이스라엘 등 광폭 행보 한편 박옥수 목사는 9월 27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뉴욕, LA를 비롯한 10개 도시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컨퍼런스, 목회자 면담, 성경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교육 논의 등 활발한 선교활동으로 미국 기독교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내달 1일부터 박옥수 목사는 아프리카 4개국을 방문한다. 케냐, 가나, 코트디부아르, 토고를 차례로 방문해 각 나라에서 CLF 목회자 컨퍼런스, 성경세미나 등을 통해 선교활동을 진행하며, 각국 정상 및 교육 관계자들과 만나 박옥수 목사가 아프리카, 아시아 등 각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의 도입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쁜소식선교회 관계자는 내달 15일부터는 미국 뉴욕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월드 컨퍼런스 주강사로 메시지를 전하고, 이어 정부초청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등 각국 선교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자연기자

신천지, ‘하나님의 새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유튜브 공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하나님의 새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유튜브 세미나를 21일 성료했다. 이날 이기원 요한지파장은 오전 10시부터 요한계시록 2ㆍ3장 예언의 뜻과 그 실상에 대해 증거하는 내용을 담은 강의를 진행했다. 신천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열린 이 강연은 지난 18일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요한계시록 1장 강의에 이어 열렸다. 이기원 지파장은 강의에 앞서 설령 교단은 달라도 천국과 영생이라는 목적을 갖고 신앙하는 이들을 향해 함께 천국에 가자고 권유했다. 그리고 이번 세미나의 목적이 예수님의 명령을 받아 목사, 신학생, 성도들에게 계시록이 이뤄진 실상과 실체를 알리고자 하는 점이라는 걸 강조했다. 본 강의에서 이기원 지파장은 요한계시록 2ㆍ3장의 내용을 설명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택한 목자를 통해 사단이 들어있는 목자의 정체를 알리고 그들과 싸워 이기라는 편지를 보낸 내용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오늘날 이 땅에 출현한 이긴자가 이기면 주겠다고 약속한 12가지 복을 받았고, 그 복 덕분에 예수님이 약속한 목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더나아가 신천지예수교회는 이긴자를 신으로 삼는게 아닌,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주인인 교단임을 강조했다. 이기원 지파장은 절대 서로 싸우거나 비난하거나 핍박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함께 사랑하길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하나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는 매주 월ㆍ목요일 오전 10시마다 신천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매회 순차적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오는 12월27일 이만희 총회장의 특별강의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된다. 황선학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요한계시록 비밀 ‘전격 공개’에 이목 집중

요한계시록의 짐승의 수 666은 베리칩일까? 종말은 지구 종말일까? 전쟁을 예언한 것이 3차 세계대전일까? 인류의 난제였던 요한계시록의 비밀이 낱낱이 공개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오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월ㆍ목요일 오전 10시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기록된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육하원칙에 입각해 풀이하는 형식으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된다. 세미나 강사진으로는 요한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들은 증인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그에게 가르침을 받은 12지파장이 나선다. 전 세계 기독교계에서 요한계시록에 대한 교육이나 설교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요한계시록 대다수가 비유로 기록돼 있어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가 세계 최초로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를 증거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겠다고 밝혀 목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에 열릴 첫 세미나는 이만희 총회장이 요한계시록 1장을 맡아 계시록 전장 요약과 성취된 내용 전반을 알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 총회장은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낸 사자(계22:16)의 역할을 하게 됐는지도 밝힐 예정이어서 그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전국 12지파를 이끌고 있는 12지파장이 계시록 22장까지 매회 한 개 장씩 순차적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오는 12월 27일 이 총회장의 특별강의로 세미나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올 8월 14일부터 진행된 신천지 온라인 말씀 세미나에는 목회자 1천700여 명, 일반인 2만8천여 명 등 총 3만여 명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육하원칙 계시말씀을 확인하고 싶었던 목회자들의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기성교회의 맹목적 이단 주장으로 인해 그간 대면 행사에 참석이 힘들었던 목회자들이 온라인 비대면 행사에는 쉽게 참석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말씀 세미나 이후 후속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요한계시록 강의를 듣고 싶다고 요청하면서 이번 계시록 세미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렇게 높아진 목회자들의 관심 속에 두 달 이상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종교계 안팎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강의는 추측성 이론이 아닌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뤄진 사건을 증거하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이 아닌 신의 역사를 증명하는 것이기에 국내는 물론 해외 목회자들도 최근 잇따라 개최되는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오늘날 전 세계 24억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말씀이자 최고의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선학기자

고명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복음 회복, 다음 세대 위한 일에 총력"

고명진 총회장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 다음 세대를 위한 일들을 진행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고명진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기침) 신임 총회장은 13일 오전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1차 총회 제77대 의장단 이ㆍ취임 감사예배에서 앞으로 1년간 침례교를 이끌어 갈 각오를 밝혔다. 기침은 지난달 16일 대전 서구 디딤돌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를 열고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를 제77대 총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고 총회장은 이날 3천400여개 교회의 대표를 맡아 이끌어 가는 것은 성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힘이 아니면 할 수 없다면서 응원해주시는 모든 성도들과 각계각층의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롭게 전진하는 교단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총회장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구원받게 하는 일, 복음 회복시키는 일, 깊은 데로 가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하겠다면서 예수를 믿지 않는 이는 예수를 믿게 하고, 이미 믿는 분들은 예수는 닮아가도록 하는 복음을 되살리고 전파하는데 마음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다음 세대를 위한 해결 과제 중 하나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기독교 복음화율도 5분의 1로 떨어졌다. 베이비붐 세대 때는 100명당 25명이 복음화가 됐지만, 현재는 4명이 안 된다면서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총회가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회 내적으로는 ▲여성 목사 전도사 사모 등 여성 사역자를 위한 활동 ▲사과는 과거를 풀고 용서는 미래를 연다라는 교회 캐치프레이즈 전파를 활발히 할 뜻을 내비쳤다. 그는 그동안 침례교회가 사회 이슈에는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앞으로 환경 문제와 차별금지법 등에도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겠다면서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해 패러다임을 바꾸고, 새롭게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자연기자

KCA, 17~21일 박옥수 성경세미나 개최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한국기독교연합(KCA)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개최한다. 5일간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뚫고 온라인과 방송 선교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박옥수 목사가 정통 복음과 은혜의 신앙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성경세미나는 해외 주요 교단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정 교단과 개교회를 중심으로 한 사역에서 벗어나 성경 중심으로 교류하는 이들이 은혜와 믿음으로 회복하는 과정을 간증한다. 또 코로나19의 급격한 환경 속에 신앙의 위기를 맞이한 이 시대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은혜를 함께 입고, 세미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기도와 축하 메시지도 전한다. 참석자들을 위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특별찬양도 이어진다. 음악으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합창단은 세미나에서 영상 공연을 통해 영혼을 맑게 하는 하모니로 찬양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성경 강연 직후 온라인으로 신앙상담을 할 수 있다. 상담에는 현직 목회자들이 직접 나서며, 믿음의 삶과 신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대일로 진행된다. 세미나 강사 박옥수 목사는 범세계적 목회자 단체인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결성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는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셔서 율법 시대가 아닌 새 언약의 시대를 여셨다. 우리도 행위가 아니라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죄를 사함 받고 의롭다 함을 얻는다. 예수님 안에서 죄 짐을 다 벗고 진정한 쉼을 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옥수 목사의 성경 세미나는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올 5월에 열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25개국 661개 방송사에서 중계되며 각국 기독교계에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GoodNewsTV를 통해 영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5개 국어 통역으로 생중계된다. 성경세미나는 17일 저녁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9차례 개최된다. 정자연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 별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한 조용기 목사가 1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전 7시 13분 세상과 작별했다. 1936년 울산 울주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교 2학년 때 폐결핵으로 사망선고를 받아 병상에 있으면서 누나 친구에게 복음을 접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 목사는 1956년 하나님의성회 순복음신학교에 입학해 장모이자 목회 동역자인 최자실 목사를 만났다. 두 사람은 1958년 신학교를 졸업하고서 그해 5월 18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시초인 천막교회를 개척했다. 197080년대를 거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장을 거듭했고, 교인 70만명이 넘는 세계 최대 교회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고인은 1988년 일간지 국민일보를 설립했고, 이듬해 비정부기구(NGO)인 사단법인 선한사람들을 세워 인권, 환경, 아동복지 증진 등에도 힘썼다.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이며 조문은 이날 오후부터 가능하다. 장례예배(천국환소예배)는 18일 오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한국교회장으로 치러진다. 하관예배는 당일 오전 10시 장지인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 묘역에서 진행된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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