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뛴다] 국힘 윤미현 과천시의원 후보, 이색 선거운동 눈길

국민의힘 윤미현 과천시의원 후보(과천시 가 선거구)가 캠핑카와 풍선인형으로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펼쳐 유권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6일 오전 11시 과천 중앙공원에는 캠핑카가 등장해 시민들이 관심을 끌었다. 이 캠핑카는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이동형 선거사무실이다. 또, 2m 규모의 풍선 인형(에어 아바타)으로 선거를 축제분위기로 바꿔 놓았다. ‘모두가 OK 할 때 까지.’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운 윤 후보는 이날 이동형 선거 사무실에서 ▲하수종말처리장 원안고수 및 지하화 ▲화훼문화예술 특구 조성 ▲과천-위례선 기지 지하화 및 지상 쇼핑몰 건립▲선바위 단독주택형 미니 커뮤니티센터 건립 ▲공공 어린이집 건립 ▲밤이 아름다운 빛거리 조성 ▲ 뉴 행정복합타운 조성 ▲제2 시청사 건립 수립계획 및 본 청사 주거문화공간 환원 ▲한예종 유치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과천시 재건축 아파트 단지는 호텔급 커뮤니티센터를 갖추고 있는 데 비해 단독주택가는 상대적으로 문화체육예술 시설들이 부족하다”며 “단독주택가에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현안 문제인 주차장문제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화예술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발굴하고 과천의 넉넉한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주암동 SK저유지를 국제게임대회 유치와 웹툰사관학교 건립하고 문화예술창작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었다. 과천=김형표기자

과천시 노인복지관 염은샘 사회복지사, “지역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어르신과 청년, 지역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인 ‘어버이날’(5월8일)이 올해로 꼭 50년을 맞았다. 과천시는 지난 6일 제50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과천시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염은샘 사회복지사(30)는 이번 행사에서 표창을 받은 6명 중 한 명이다. 지난 2018년부터 과천시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노인복지’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부모님을 꼽았다. 그는 “노인복지시설은 앞으로 우리 부모님이 이용하시게 될 시설 아닌가. 자연스럽게 부모님이 사용하실 시설과 누릴 수 있는 혜택, 제도 등에 관심을 갖다 보니 노인복지관에서 일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과천시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2년가량 자원봉사 업무를 담당한 그는 코로나19로 복지관을 찾지 못하고, 외부 활동을 못해 우울감에 빠져있던 노인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손편지 및 간식이 담긴 ‘희망꾸러미’를 제작, 과천시 노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넸다. 이 사업은 노인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어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200여명이 넘는 노인들이 희망꾸러미에 담긴 정성스러운 손편지를 받았다. 또 최근에는 복지관 홍보 업무를 담당하며 소식지 발간 및 유튜브 영상관리 등을 하고 있는데 ‘과천은빛tv’라는 콘텐츠를 제작, 복지관에 찾아오지 못하는 노인분들을 위한 맞춤형 영상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염씨는 “어르신들이 화면을 편하게 볼 수 있게 자막을 키우고, 음성 설명도 추가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궁금중을 해소시켜 드리는 것이 과천은빛tv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족함이 많음에도 표창까지 받게 돼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과 청년, 어르신들과 지역사회가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세대 간 갈등 해소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과천=김형표기자·이호준기자

[나도 뛴다] 김종천 후보, 1등 과천 만들어 나갈 것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과천중앙공원에서 공식선거운동을 위한 출정식을 갖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김 후보는 이날 “저는 2020년 여당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8.4 대책을 발표하자, 30분 만에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이틀 후 청사마당에 천막 집무실까지 마련해 가면서 정부 여당과 싸워 정책을 철회시켰다”면서 “과천시민의 이익과 과천시의 발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재선 시장을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해 왔고, 그 결과 시장으로서 3년 연속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을 받아 성과를 입증했다”고 전하며 “과천시는 올해도 경제와 안전, 보건, 주거환경 등의 지표에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되었고 이 모든 성과는 김종천을 믿고 지지해준 과천시민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특히, “과천의 미래 100년은 앞으로의 10년에 달려있다. 그리고 그 100년의 밑그림은 다음 시장의 임기 4년에 그리게 된다”며 “심판 선거는 지난 대선으로 충분했다. 이번 6.1선거는 과천의 발전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과천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소영 국회의원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자리이다. 과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시정경험이 풍부하며 동시에 젊고, 유능하고, 청렴한 시장이 선출돼야 한다”며 김종천 후보의 재선지지를 호소했다. 과천=김형표기자

[나도 뛴다]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평촌신도시 특별법 통과 등 민생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19일 안양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촌신도시 재정비 특별법, 안양 7동 행정타운 신설,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등 생활밀착형 23개 민생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돌입했다. 이날 최 후보는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은 다수당인 민주당이 통과시켜 줄 것으로 확신한다. 관련법이 제정되면 바로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후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지도 친환경 첨단 행정복합타운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만안·동안 균형발전을 위해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을 박달스마트시티로 확대 추진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 안양연장과 광명-시흥선 안양연장 서안양군 광역철도망을 완성해 만안구가 경기도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어르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과 공동 육아 나눔터 설치, 거점별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 중·고 여학생 생리대 무상지급,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건립, 청년가구 이사비용 지원, 여성·어르신 안심귀가 서비스,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 등 23개의 민생공약을 내 놓았다. 최 후보는 “지난 4년동안 성과와 능력으로 시민의 검증을 받았다. 이번 선거에서 이기면 중단없는 안양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며 “안양의 10년, 100년 미래를 설계하고 추진할 최대호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안양=김형표 ·이호준 기자

[나도 뛴다] 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는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결과, 경제, 안전, 보건, 주거환경 등의 지표 평가를 통해 2022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며, 민선 8기 승리를 통해 자족도시 1등 과천을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부 공약으로 ‘대학병원 유치’, ‘첨단의료바이오클러스터 조성’, ‘탄소제로 전기차 거점시설 구축’, ‘정부과천청사역 4중 역세권 추진’ 및 ‘광역교통망 조기착공’, ‘청사 유휴지 아레나급 복합문화플랫폼 건립’,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대형복합쇼핑몰 유치를 통한 복합매료시설 조성과 출산 축하수당 300만원 지급, 민간어린이집 지원 확대, 시립어린이집 확충, 5060신중년센터 설치, 파3 골프장 조성 등 3개의 핵심 비전과 60여 개의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박정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파주을), 이소영(의왕·과천) 국회의원을 비롯한 과천지역 시·도의원 후보 및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김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현.노무현재단 이사장)와, 윤호중·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수원무)·조정식(시흥을) 국회의원 등 당내 외 주요 인사들이 필승을 기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과천=김형표·이호준기자

마사회, 코로나 19 상황에서 따뜻한 나눔의 가치 이어갔다

한국마사회가 코로나 19 극복하기 위해 ‘보건·의료(Health care)’분야에 힘을 보탰다. 마사회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19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을 위해 코로나 19 전담병원 총 21개소에 환자 및 의료진용 마스크, 체온계를 전달했다. 또 2020년에는 서울조교사협회와 협업해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 지원하는 ‘인도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마사회는 코로나 19로 집합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해 온택트 봉사활동이라는 아이디어를 기획해 실행으로 옮겼다. ‘말과 함께 따뜻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임직원 걸음 기부를 시행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년간 총 7천5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기부가 이뤄지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이어나갔다. 펜데믹 여건하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 돌봄 공백 가정, 취약계층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Problem-solving)’위한 노력도 계속됐다. 코로나 19로 생계에 위협을 받은 취약가구 250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전 세계적인 이슈이자 트렌드인 ‘환경(Environment)’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다. 이상기후 현상과 함께 발생하는 폭염, 폭우, 태풍, 산불 등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구제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서울 경마공원 제7경주를 ‘경북·강원 산불피해 복구 지원 경주’로 개최하고 경마 팬과 유관단체 등 경마가족 모두가 마음을 모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억 2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마사회는 코로나 19라는 위기도 있었지만,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해오며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노력해왔다.”라고 밝혔다. 과천=김형표·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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