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구리점, 봄 맞이 골프·아웃도어 페스티발

롯데백화점 구리점(점장 이종석)은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상품행사와 프로모션을 통해 주말 고객을 맞이한다. 7층 점 행사장에서는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아 ‘봄 맞이 골프 페스티발’과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골프페스티발 참여 브랜드는 MU스포츠, 휠라골프, 핑골프등 총 5개 브랜드가 전개된다. 2015년 봄 상품을 최대 70% 할인판매하며 ‘휠라골프‘ 티셔츠 3만9천원, 바지 5만9천원, ’레노마 골프’ 바지 4만9천원, 점퍼 9만9천원, ‘MU스포츠‘는 골프용품을 40~50%할인에 판매한다. 또 아웃도어 대전은 2015년 봄 상품을 최대 70% 할인판매하며 ‘k2 ‘ 티셔츠 5만9천원, 방수재킷 14만9천원, ’노스페이스’ 티셔츠 5만9천원, 방풍재킷 7만9천원, ‘블랙야크‘ 티셔츠 6만9천원, 바지 8만 9천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1년에 단한번 진행하는 행사로 13일까지 ‘비비안’그랜드 초대전을 진행한다. 백화점측은 7층 점 행사장내 비비안, 아웃도어, 골프 상품군 20/40만원이상 구매 시 1/2만원 롯데 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하고, 이 외에 가전, 가구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구매금액의 5%의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준철 영업지원팀장은 “주말을 맞아 다양한 상품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은 알뜰한 쇼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롯데백화점 구리점, 봄맞이 아웃도어 대전 및 신규브랜드 오픈

롯데백화점 구리점은 오는 6일까지 봄맞이 다양한 상품행사와 프로모션 등을 통해 첫 주말 고객을 맞이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백화점내 7층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특집전과, 부르다문 & 미세즈 라이벌전이 진행한다. 아이더는 15년 봄 이월 상품 및 기획상품을 최초 대형으로 전개하며, 봄철 아이템인 방풍자켓, 티셔츠, 바지 등을 최고 70%할인, 바지 3만9천원, 티셔츠 4만5천원 방풍재킷 5만9천원에 판매한다. 부르다문은 2015년 봄 상품 균일가로 전개하고 신상품을 10% 특별할인한다, 미세즈는 블라우스 3만원, 재킷 5만원 균일가로 전개한다. 주요 사은행사로는 화장품 전 브랜드 구매고객에게 20/40만원이상 구매 시 상품권(1만원ㆍ2만원) 증정과 이 밖에도 가전, 가구, 주방식기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구매금액의 5%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백화점은 봄을 맞아 ‘세컨플러어’(3월 4일), ‘나이스텝’(3월 1일), ‘제로스트릿’(2월 25일)등 8개의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백화점 관계자는 “영캐주얼 및 영스트리트 브랜드 라인 강화를 시도하는 한편, 신규 오픈기념 브랜드 별 사은행사를 진행할 예정인 만큼 고객들의 조흔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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