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LH와 ‘도시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 협약

성남시가 1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LH와 ‘도시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최근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 기본방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22년11월부터 24개월간)을 발주한 가운데 재건축과 도심 균형발전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진행한 기본 업무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성남시가 현재 타당성 검토 중인 ‘2030 성남 도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정비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반 시설 확충, 순환 이주용 주택 건설 등을 협의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LH가 시행해 온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1기 신도시 건설과 수정·중원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 더불어 이날 오전 10시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에게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재검토 및 소송비용 청구 철회 ▲성남복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설계변경 등을 요청하고 LH의 협력을 당부했다. 신 시장은 “LH와 협력해 분당 등 1기 신도시와 수정·중원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재건축·재개발 정책 모델을 제시해 도시공간 구조의 정립과 전환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이명관·안치호기자

성남 檢성남FC 후원금의혹 관련 제윤경 前의원 조사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유민종)는 성남FC 후원금 의혹사건 관련 최근 제윤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제 전 의원은 공익법인 희망살림(현 주빌리은행)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이 법인은 성남FC 후원금 통로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제 전 의원을 상대로 2015~2016년 네이버 후원금 39억원이 희망살림을 거쳐 성남FC에 가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성남FC 후원의혹 사건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2016~2018년 네이버와 두산건설 등으로부터 160억여원의 후원금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은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 변경 등 편의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네이버는 2016년 9월 성남 분당구 정자동에 네이버 제2사옥 건축허가를 받았다. 희망살림은 2012년 설립 허가가 난 서울시 등록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채무자 구제 및 취약계층 금융복지활동을 한다. 현재 성남FC 후원 의혹 사건과 관련해선 두산건설 대표 A씨와 전 성남시 전략추진팀장 B씨 등이 뇌물공여와 제3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각각 불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의 고소장에 이재명 대표와 당시 성남시 정책실장이었던 정진상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공범으로 적시했다. 검찰은 대장동 특혜 사건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된 정 실장이 기소되면 관련 조사를 이어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성남=안치호기자

성남 불법 유전자 검사받은 前시의료원장 檢송치

의료원에 비치된 고압산소치료기의 효과를 알아보겠다며 불법으로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이중의 전 성남시의료원장(59)이 검찰에 넘겨졌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생명윤리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생명윤리법) 위반 혐의로 이 전 원장을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전 원장은 지난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성남시의료원에 비치된 고압산소치료기를 사용한 뒤 효과를 확인하겠다며 A유전자 검사기관으로부터 수차례 유전자 검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고압산소치료기를 이용한 뒤 이 치료기 제작 업체 B사에 “효과를 확인하고 싶으니 유전자 검사 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달라”고 요청했다. B사는 이 전 원장 요청에 따라 A사에 검사를 요청했고, 유전자 검사비(1회당 20만원) 역시 B사가 부담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생명윤리법에 따라 유전자 검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의료기관만 의뢰할 수 있다. 경찰은 A사 역시 생명윤리법 위반으로 함께 송치하는 한편, B사가 이 전 원장의 검사비를 대신 내기로 한 게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성남시의료원 감사팀에 통보했다. 앞서 시민단체인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이 원장이 세금으로 산 시의료원 내 고압산소치료기를 사용료를 내지 않고 60여 차례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6월 이 전 원장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압산소치료기는 대기압보다 높은 2~4기압의 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순도 100%의 산소를 호흡하도록 해 몸에 생긴 산소부족 상태를 개선하는 치료기기로, 성남시의료원에서는 1회당 10만원의 사용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월 의료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조사를 벌여 이 전 원장의 생명윤리법 위반 사실을 확인,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고압산소치료기를 무단 사용한 것이 업무상 배임이라는 시민단체에 고발에 대해선 증거가 충분치 않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등으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생명윤리법 위반 외 다른 혐의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성남=안치호기자

가천대학교,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 억제 위한 후보물질 발굴

가천대학교가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 억제를 위한 후보물질을 발굴했다. 1일 가천대학교에 따르면 한의예과 이동헌, 조희근 교수가 류마티스 관절염의 염증성 통증에 효과가 있는 유망한 한약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약학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Pharmacological research (IF: 10.334) 11월호에 게재했다. 두 교수는 이 연구로 창의성을 인정받아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도 선정됐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진행성의 만성 염증에 기인한 관절 파괴와 전신 합병증으로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DMARDs(질병조절항류마티스제)로 과거보다 관리가 개선되었으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도 많아 효과가 높고 안전한 천연물의 탐색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그동안 학술지에 출간된 류마티스 관절염 대상 한약 경구투여 단독요법 임상 데이터를 수집하여 199종의 소재가 염증성 통증의 억제에 잠재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층적 데이터 마이닝 기법에 기반하여 각 처방 내 핵심 약리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천연물을 발굴했다. 이에 연구진은 도출된 소재들이 류마티스 환자의 염증성 통증을 억제할 수 있는 핵심 후보로써 후속 연구를 위한 유용한 가설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융합의학기반 한의치료기술에 대한 뇌졸중의 예후 진단용 생체 지표 모니터링 센서 및 시스템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출연한 ‘한약제제 품질평가 기술개발 연구’ 과제의 유용한 방법론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 교수는 그동안 약리학과 정보학 기반 통합적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활용하여 높은 효과가 예측되는 소재를 도출하는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연구성과는 향후 유망한 천연물 탐색 연구의 방향성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소재 연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이를 최적화된 약물 탐색 및 효능평가 플랫폼으로 응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안치호기자

‘위례선’ 착공하자 ‘성남트램’도 들썩

57년만에 서울 트램 부활을 알린 위례선 착공에 성남 트램 추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성남시와 국토부 등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최근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사업계획을 승인했고 서울시는 빠른 시일 내 착공해 2025년 9월 개통할 예정이다. 마천역과 복정역, 남위례역 등을 잇는 위례선 열차는 1대당 5칸(모듈)으로 구성됐으며 총 10대가 출·퇴근 시간대는 5분, 평시간대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남위례역을 이용하는 성남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제고가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가 계획 중인 트램사업 추진에도 주목받고 있다. 성남시는 운중동~판교역~판교테크노밸리와 정자역을 지나는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비 100%로 3천550억 원을 들여 총 길이 13.7㎞와 차량기지 1곳 등을 건설한다. 앞서 2019년 5월 국토부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승인을 고시하고 같은해 7월 기재부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한 뒤 8월 예타조사에 착수했으나 경제성이 낮게 산정되면서 지난해 2월 예타조사를 철회했다. 이후 판교역과 판교테크노밸리 주변 대중교통 혼잡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해 3월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같은해 11월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했다. 현재는 수도권 전철 8호선이 판교까지 연장됐을 때 수요를 파악해야 하고 판교제2‧3테크노밸리를 지나가는 건 신규 노선으로 철도망계획에 새로 반영해야 하는만큼 8월 용역을 일시 정지한 상태다. 박모씨(43·성남시 운중동)는 “서울처럼 성남도 빨리 트램을 건설해 교통 편의성을 높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도에 요청했다.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명관‧안치호기자

분당 차병원, 세계 최초 3개 약제 병합 항암치료 후 수술 효과 확인

분당 차병원 암센터 췌담도암 다학제팀이 생존율 낮은 국소진행성 담도암 환자의 치료 전략을 찾았다. 30일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에 따르면 암센터 전홍재(혈액종양내과), 최성훈(외과) 교수팀은 수술이 어려운 국소진행성 담도암에서 세계 최초로 젬시타빈, 시스플라틴, 아브락산 3개 약제 병합치료 후 수술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담도는 간에서 십이지장까지 연결되는 관으로 담즙을 운반한다. 이곳에 생기는 암을 담도암(담관암)이라고 한다. 2020년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전체 담도암 5년 생존율은 28.8%로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다. 특히, 진행성 담도암은 수술적 치료가 어려워 젬시타빈, 시스플라틴 2개 약제 병합 항암치료법이 표준치료다. 항암치료를 해도 기대수명이 평균 1년 미만으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절실하다. 분당 차병원 췌담도암 다학제팀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담도암 환자 129명을 대상으로 3개 약제 병합치료를 진행했다. 항암 치료 후 56.6%(73명) 환자가 수술을 받았으며 8.2%(6명) 환자에서 암세포가 모두 사멸되는 완전관해(Complete remission, CR)를 확인했다. 처음 진단 시 수술이 어려웠던 국소진행성 담도암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항암치료 후 완전 절제율이 91.8%로 높았다. 일반적으로 전체 담도암의 완전 절제율은 70% 안팎에 불과하다. 또한, 3개 약제 병합치료법은 기존 항암요법보다 수술 전환율이 높고 항암-방사선 병합요법보다 재발률 및 수술 합병률이 낮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최성훈 교수는 “높은 치료 반응률을 통해 수술 기회뿐 아니라 장기 생존율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한 매우 의미있는 연구”라고 설명했다. 연구책임자인 전홍재 교수는 “이번 결과는 담도암에서 새로운 치료전략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로 앞으로 담도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단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외과저널 ‘Surgery(IF 4.348)’ 최신호에 게재됐다. 성남=안치호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서비스 질 지표 담은 ‘아웃컴북’ 5년 연속 발간

분당서울대병원이 의료서비스 질적 개선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방면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2022 아웃컴북(Outcomes Book, 의료 질 지표 5th Edition)’을 공개했다. 29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아웃컴북은 2018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질환별 치료 성적 등 의료서비스의 질(Quality)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을 담았다. 이후 매년 개선된 형태로 발간하며 다양한 의료 질 지표를 공개, 환자의 알 권리 증진과 의료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2 아웃컴북은 총 83개 분야의 353개 지표를 수록해 ▲병원 중점 관리 지표 ▲진료 지표 ▲질 향상 활동 ▲적정성 평가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모든 데이터는 국제 기준에 맞춘 2차 데이터 검증을 거쳐 자료의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에는 수록 지표를 고도화하며 총 52개의 지표가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에 포함됐던 암·심뇌혈관 질환·뇌신경질환 등 주요 중증 질환 치료 성적과 더불어 두경부암 중 타액선암(침샘암)에 대한 세부 치료 지표를 신설했으며 기분장애의 입원 치료 성적 등 국민 관심이 높은 분야에서의 의료 질 지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진료 지표 분야뿐만 아니라 환자 안전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자율적 혁신 활동 등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모든 활동을 지표화해 공개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방면에서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원장은 “2018년 국내 병원계 최초로 공개한 분당서울대병원의 아웃컴북은 매년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의료 질 지표의 발전을 선도해왔다”며 “아웃컴북 발간이 단순한 지표 결과 공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환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개된 ‘2022 아웃컴북’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며, 누구나 자료 조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성남=안치호기자

성남 道체전 18홀 필요한데…수내파크골프장 무산

성남시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관련 체육시설 건설에 나선 가운데 수내파크골프장 확장계획이 무산되면서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8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5월 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해 같은 해 7월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경기도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를 내년 5월 중 연다. 수내파크골프장은 분당구 수내동 47번지 탄천변에 9홀 규모(1만1천㎡)로 운영 중이다. 시는 도체육대회를 위해 7억원을 들여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18호 규모(2만2천㎡)로 확장하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시는 체육대회가 끝나는 2024년 9월까지 1년4개월 간 임시로 확장해 운영하고 대회가 끝난 뒤 다시 9홀로 전환해 확장한 부지는 녹지휴식공간으로 개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이를 가로막았다. 하천구역 사업계획 면적이 1만㎡ 이상인 사업이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집중호우 대비시설 피해방지대책, 하천 생태계 영향 등을 포함한 입지 타당성과 환경영향 등을 미리 조사하고 예측해 환경보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환경단체도 8월 폭우로 600여건의 재산피해를 입고 피해 복구 예상액이 233억원 등 큰 수해를 입은 시가 수내파크골프장을 확장하는 건 예산낭비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시는 평가를 받고 준비하기에는 내년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수 없다고 판단해 최근 수내파크골프장을 확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문제는 현재 성남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없고 새롭게 골프장을 만들 수 있는 유휴부지도 딱히 없다는 점이다. 또 도체육대회를 위해선 18홀이 필요한데 환경영향평가를 받고 공사를 진행하기에는 개최 전까지 시간을 맞출 수 없다는 점이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는 최소한 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공사를 위한 용역비도 만만찮을 것으로 보여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며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없어 인근 타 지자체에 협조 요청을 통해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빠르게 해결방안을 마련해 무리 없이 내년 도체육대회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명관·안치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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