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1천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은 1천만 관광객 유치 돌파에 성공했다.또한 고객의 편의를위해 세탁실과 피트니스클럽 회의실, 비즈니스룸이 마련돼 있으며 호텔 2층에 있는 ‘더 파인트리’ 레스토랑에서는 숙련된 주방장이 선보이는 밀푀유 샤브샤브,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등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김 대표는 ”미국의 그랜드캐년,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디즈니월드, 라스베가스,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멕시코의 마야문명등 많은 국가들이 문화유적지로 관광객을 끌어들여 국가를 알리고, 나아가 일거리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시키는 일거양득을 얻고있다”며 “우리 정부도 보다 적극적으로 저가 관광객 유치가 아닌각종 관광상품을 개발을 통해 문화예술, 한류, 의류, 레저, 스포츠와 서비스 만족을 높여 관광객이 다시 찾아오는 한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이를 확장해 호텔의 바르바커피에서 판매되는 아메리카노 수익의일정 부분과 매주 일요일 점심 호텔특정식을 5천원에 판매해 이를전액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장학사업을 확대 운영하며많은 이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양시
한상근 기자
2015-12-14 20:46